세계 최고의 정원 올림픽이라 불리는
‘첼시 플라워쇼’ 다룬 최초의 영화!
<데어 투 비 와일드>가
제13 회 서울 환경 영화제 공식 초청되어
관계자 분들을 모시고 영화 상영과 더불어
그린 토크 시간을 마련했습니다.
상영일시: 5월 7일 오후 7시 30분
상영장소: 광화문 씨네큐브 (http://www.icinecube.com)
영화 상영 후 약 30분간
(사) 한국정원디자인학회장이신 홍광표 동국대학교 교수님과
2011, 12년 첼시플라워쇼 금메달 수상자인 황지해 가든 디자이너가
참석하여 그린 토크 시간을 갖습니다.
영화 내용:
영화 <데어 투비 와일드>는
아일랜드의 가든 디자이너 메리 레이놀즈가 식물학자 크리스티 콜라드의 도움을 받아
2002년 첼시 플라워쇼 ‘쇼가든 부문’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.
2015년 아카데미에서 작품상을 비롯해 4개 부문을 수상한 영화 <버드맨>의 프로듀서 사라 존슨이 제작했으며
가든 디자인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첼시 플라워쇼를 다룬 최초의 영화다.
영화 상영과 그린토크에 참석 가능하신분들은
학회 사무실로 연락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.